Trendaavat aiheet
#
Bonk Eco continues to show strength amid $USELESS rally
#
Pump.fun to raise $1B token sale, traders speculating on airdrop
#
Boop.Fun leading the way with a new launchpad on Solana.
최근에 하루 발행하는 콘텐츠 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그 배경에는 @Surf_Copilot 를 이용해서 리서치 시간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는 배경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2주에 100개의 쿼리가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제 1주일 조금 넘게 쓰면서 이미 한계선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라서 "아껴써야"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이미 최적화를 위해서 prompt를 넣을때 하나의 리서치가 아니라 한꺼번에 5개 이상의 포스팅이 될 수 있도록 분리해서 사용하거나, GTP나 그록을 통해서 사전 검토를 하고 진짜 최종 정리를 할때만 사용하거나 하는등의 제약을 두고 사용을 하는데..
솔직히 귀찮네요 ㅠㅠ..
우선 한계선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지켜보고, 안되면 Max도 고려를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할듯 합니다.
참고로 디온님의 경우는 이미 여러개의 Pro와 맥스 계정을 쓰고 계신다고 했는데, Pro 계정에서 Max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비용이 할인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NFT 가지급이 되어서 그런 것도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Max의 경우는 정상 비용이 한달에 399달러에서 현재 할인되어서 한달 199달러, 연간은 약 2400 달러 정도 들어갑니다. 대신에 맥스는 별달리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바이빗 카드나 캐시백이 있는 크립토 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더라도 할 합니다. 다만, MAX NFT가 이후에 토큰이 나오게 되면 구독료 이상을 채겨줄지는 아무도 모르나, 서비스를 쓰는 가치는 충분히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민중... 이번달 Cyber가 얼마나 할당되는지 보고 관련 자금 같이 넣어서 Max를 고려해봐야할듯 합니다. (안써봤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는 Surf네요 ㅋㅋ)

508
Johtavat
Rankkaus
Suosik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