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렛저가 벌써 5일차가 되었네요. 이번에도 탕비실에 있는 과자에 지퍼가 표시가 되어있어서 과자가 $OPEN 되는 과정이 표현되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OpenledgerHQ 의 경우는 참고로 한국 스타트업과 웹3 기업들을 위한 전용 Grant를 설치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총 70억에 가까운 금액을 운영하고 있고 ($5M) 지금도 접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렛저의 인프라를 이용해서 빌딩을 하고자 한다면 한국의 기업들의 경우는 인프라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IR을 들고 오픈렛저 그란트도 신청을 해보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규모는 25K에서 500K 까지도 다양하게 한다고 하는데, 이왕 데이터셋이나 보상 기반의 AI를 만들고자 한다면 오픈렛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보면 새롭게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 인프라위에서 빌딩이 되어서 조금더 빠른 현실화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jayplayco
jayplayco19.8. klo 07.44
오픈렛저 4일차 $OPEN 을 찾아서 사무실 탕비실을 털었습니다. 우선 7일차 까지의 OPEN을 다 찾은듯 합니다. ㅎㅎ 치즈타르트의 과자 박스에 OPEN이 나와있는데, 이것을 하면서 실생활에 오픈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잘 안보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OpenledgerHQ 의 AI 인프라도 결국은 우리가 직접 보지는 않을지 몰라도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Surf Copilot과 같은 툴들을 쓰면서도 느꼈지만, 현재의 LLM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같더라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를 이길 수 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을 잘하는 AI가 결국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만들게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그런 경험이였습니다. 오픈렛저의 OpenLora와 SLM등의 기술 지원으로 더욱더 많은 특수 SLM들이 손쉽게 생성이되고, 이런 자료를이 쓰일때마다 보상까지 되는 생태계가 형성이 되면 앞으로 더욱더 정교하고 고급 데이터를 탑재한 특수 SLM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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