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렛저 4일차 $OPEN 을 찾아서 사무실 탕비실을 털었습니다. 우선 7일차 까지의 OPEN을 다 찾은듯 합니다. ㅎㅎ 치즈타르트의 과자 박스에 OPEN이 나와있는데, 이것을 하면서 실생활에 오픈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잘 안보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OpenledgerHQ 의 AI 인프라도 결국은 우리가 직접 보지는 않을지 몰라도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Surf Copilot과 같은 툴들을 쓰면서도 느꼈지만, 현재의 LLM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같더라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를 이길 수 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을 잘하는 AI가 결국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만들게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그런 경험이였습니다. 오픈렛저의 OpenLora와 SLM등의 기술 지원으로 더욱더 많은 특수 SLM들이 손쉽게 생성이되고, 이런 자료를이 쓰일때마다 보상까지 되는 생태계가 형성이 되면 앞으로 더욱더 정교하고 고급 데이터를 탑재한 특수 SLM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jayplayco
jayplayco18.8. klo 08.25
오픈렛저 3일차. 드디어 정말 실세계에서의 $OPEN 을 찾았습니다. @OpenledgerHQ 에서 현재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간단하게 하루에 한번씩 실세계에서 오픈이나 Open을 연상케하는 것들을 찍어서 올리고 증명하면서 총 10일간의 이벤트 기간중 7일을 찍어서 올리면 되는데, 오늘이 딱 3일차라서, 오늘부터 딱 참여하면 되는 형태입니다. 100명인가까지 OPEN 토큰을 준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절대로 100명 참여 안하고 있어서 거의 확정 에어드랍입니다. 귀찮기는 할지언정, 간단하게 OPEN 관련된것이나 연상되는것들 찾아서 찍어서 올리고 Openledger 마쉐도 올리면서 TGE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토큰 에어드랍도 확정적으로 얼마가 되었던 받아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콘텐츠 제공해서 지속적으로 마쉐를 올려주게 해주는 오픈렛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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